시끄러운 유대인의 도서관 예시바,
2시간이 넘는 긴 저녁 식사 시간,
어떤 자리에서든 토론을 펼치는 유대인을 보며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하려면
유대인과 같은 자연스러운 토론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토론을 통해 논리력과 치열하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분명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더욱 깊고 넓어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시작한 디베르는 아이들의 보석 같은 말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합니다.
디베르는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모두 논리적으로 말하고,
상대방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는
디베이트 학습 모형의 종합적인 언어교육 프로그램입니다.